2009년 9월 27일 일요일
불꽃처럼 나비처럼
2009년 9월 21일 월요일
블랙
영화 블랙을 봤다.
그냥 뭐.. 시청각 장애를 갖구 있는 사람의 인간승리 드라마 겠거니 생각했다.
그건 맞긴 하다.
한 스승의 꾸준한 인내심과 헌신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스승의 기억을 되찾아주기까지.. 참 사랑없이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여튼.. 참.. 대단한 스승을 뒀다고 생각하고.. 열정이다 라고 생각한다.
명대사는..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어둠이 너를 삼키려 할지라도 네가 빛을 찾아 간다면 네 발걸음걸음에 희망이 함께할거다.."
라는.. 스승의 편지..
"어둠 앞에서는 눈이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의 눈이 장님과 같다" 등등.. 대충 그런 의미의 명대사가 있었다.
코끝이 좀 찡하구.. 또 하나는 인도에서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게 신기했다.
인도는 이슬람인가 힌두교인가.. 그것이 국교인데 그래서 여자들도 이마에다가 빨간 점을 찍게 되있을정도인데.. 그런 나라에서 카톨릭 집안의 이야기를 영화화 한것도 참.. 신기했지만..
여튼.. 참.. 괜찮은 영화이긴 하다..^^
10점 만점에..8점 정도..ㅎ
2009년 9월 3일 목요일
단호박 해물찜

단호박이 있어서 이것으로 해물찜을 했다.
별거 없다.
미리 단호박 위에 구멍내서 씨를 빼주고 살짝 쪄준다.(전자렌지 8분정도?, 오븐, 스팀 뭐든가능하다)
그져 맛있는 해물 떡볶이를 만든다음에 단호박 안에다가 넣고 피자 치즈 올려서 다시 쪄주면 땡이다.
위와 같이 전자렌지, 오븐, 스팀 뭐든 다 된다.
익히면서 종종 단호박을 찔러보아 익은 정도를 파악해야 한다. 너무 익으면
단호박이 퍼진다;;
난 피자치즈를 너무 많이 넣어서 ㅋㅋ 해물들이 안보인다. 한번 뒤집고 찍을걸;;;
맛은 기가막히게 좋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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