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랙을 봤다.
그냥 뭐.. 시청각 장애를 갖구 있는 사람의 인간승리 드라마 겠거니 생각했다.
그건 맞긴 하다.
한 스승의 꾸준한 인내심과 헌신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스승의 기억을 되찾아주기까지.. 참 사랑없이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여튼.. 참.. 대단한 스승을 뒀다고 생각하고.. 열정이다 라고 생각한다.
명대사는..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어둠이 너를 삼키려 할지라도 네가 빛을 찾아 간다면 네 발걸음걸음에 희망이 함께할거다.."
라는.. 스승의 편지..
"어둠 앞에서는 눈이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의 눈이 장님과 같다" 등등.. 대충 그런 의미의 명대사가 있었다.
코끝이 좀 찡하구.. 또 하나는 인도에서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게 신기했다.
인도는 이슬람인가 힌두교인가.. 그것이 국교인데 그래서 여자들도 이마에다가 빨간 점을 찍게 되있을정도인데.. 그런 나라에서 카톨릭 집안의 이야기를 영화화 한것도 참.. 신기했지만..
여튼.. 참.. 괜찮은 영화이긴 하다..^^
10점 만점에..8점 정도..ㅎ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