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아주 재미나게 보는 드라마 중 하나.ㅋㅋ
이런 날 보고 june 이 그런다. ㅋㅋ
"아주 드라마를 죄다 보는군"ㅋㅋ 라이브로 보는 것은 몇개 안된다.
거의 다운해서 보는 듯..^^;;
조국(차승원 분)이 신미래(김선아 분)에게, 여행을 가자고 권한다.
여차저차 하여 가서 잘 보내고,
잠자리에서, 미래가 초긴장해서 누워있는 뒷모습을 보더니..
조국은 눈뜨고서는 코고는 소리를 낸다..
나도 진짜로 '아.. 눈뜨고 자는 구나.' 했다.
알고보니.. 미래를 안심시키려고 했더군.. ㅋㅋ
안심하며 잠에 드는 미래를 보면서, 참.. 의미심장하게 달콤한 미소를 날리는 조국..
결국, 시장출마를 해보라는 조국의 말에.
일부러 이말하려고.. 여행가자고 했죠.? 라며 따지는.. 신미래에게..
조국이 이렇게 말을 했다. 정확한게 대사는 기억나지 않지만..
"감당할 수 있겠어요?
그말(시장출마 권유)하려고 여행가자고 한거 아니예요.
실은, 같이 여행가고 싶어서, 그 핑계 댄거예요."
라고 하더군.. 순간.. 짠~했다. ㅎㅎ
차간지라고 별명이 붙을 만하네..ㅎㅎ그래서 요새..차승원 칭찬하는 중..ㅋㅋ
멋있는데 연기도 잘한다구..ㅋㅋ 애기 2딸린 유부남 같이 않다고 ㅎㅎ
역시.. 솔직한 고백은... 무엇보다.. 최고의 선물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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