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7일 일요일

불꽃처럼 나비처럼

주말을 이용해서 무엇을 볼까.. 하다가.. 결정하게 된...
불꽃나비..

조승우,수애 의 작품인지라. 궁금도 했었는데
결론을 말하자면.. 증말. 10점 만점에 10점 이다.

명성황후의 민자영과 무명의 사랑이야기..

"빛도 없으니 이름도 없다하여 무명입니다."
라고 하면서 민자영앞에 나타난 무명.. 입궁하는 것이 두렵다던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담보삼고 금군이 된 사나이.
결국 그녀의 마지막 가는 길에 방패가 되어준 사나이..
"후께서 계시지 않는데 제가 살아 무엇하겠습니까.."

조선의 운명을 짊어진 자영..
왕후가 되어 서양 새로운 문화를 조선에 들여오는 여인.
초콜릿. 쇼콜라를 처음 먹은 그녀..
왕후가 되어야 하는 운명이였지만, 잊지못하고 마음을 주게되는 사내를 품게 된다.
"무명. 여기에 왜 왔나요?"
"제 칼의 살길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대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라고 그녀 곁을 지켜주던 그 사내를 향한
마음도..국모의 운명을 위해서 쓸어내려야 했던 그녀.
그녀의 마지막 순간.. 그 앞에서, 죽어서도 지켜내겠다는 그 사내의 마음을 읽었을 때 그녀 마음이 어땠을가..
마지막에.. "요한..요한.." 이라고 불러주는 민자영의 짧지만 강한, 그 사나이를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무명에게 대신한것이 아니었을가..

목숨까지도 내어준 사랑..

말이 필요없다.

이제껏 보았던 영화중에 어깨를 들썩이게 할만큼 감동과 울음을 터트린 영화는 몇개 되지 않는데..
태국기 휘날리며, 너는 내운명, 이프온리, 그 후... 불꽃나비.
근데 난.. 불꽃처럼..나비처럼 영화에 점수를 더 주고 싶다.

억지로 눈물을 짜내려고.. 설정을 만든것도 아닌..
역사를 희극화하여 만들었지만 왠지.. 실제 이런일이 있었을 수도 있겠다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영화..
정말.. 대사 한마디에, 감정이 묻어서, 영화가 끝난 후에도, 자꾸 눈물이 맺혀서 한참이나.. 울게 만들었던.
영화..

내가 울었던 이유는, 마음 다한 사랑에 대한 감동과, 못다한 사랑의 슬픔이랄까..

명성황후를 시해 하러 쳐들어오는 일본인들 길목앞에서..
민자영에게 뱃삯 대신 받은 댕기를 이용하여 칼과 손을 묶어버리는 무명의 모습을 보면서.
저 마음은 어땠을가.. 정말 비장했겠지.. 사랑하는 사람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엿보면서..
또한 다리의 신경을 자르면서 까지, 스스로 검을 발등상에 내리 찍어서 총에 맞아도 쓰러지지 않게 고정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울지 않을수 없었다.

이토록 잔인하지만.. 그 모든 잔인함을 오로지 본인을 위해서 감내해내는 그 사내..무명을 보면서.. 참을 수 없는 고통과 일본 침입자들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올라, 그 동안의 모든 두려움을 떨쳐버리는 자영을 보면서도..
정말.. 울컥해버렸다.

나를 기억하고 이날을 기억하라. 나는 조선의 국모이니라.
결코 너희(일본)들은 우리 조선을 이길 수 없다.
라는 명성황후의 마지막 말이. 새겨진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는 말..같았다.

엔딩장면에 지난 날을 회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눈을 깜박이며 아파하는 자영에게. 무영이 혀로 눈을 핥아준다.
이에 수줍어하는 민자영, 그런 자영을 보면서, 해맑게 웃는 무명의 두 모습으로 마무리 된다.
어찌나 사랑스럽게 웃던지.. 그냥 왈칵 또 쏟아지고 말았다.

그렇게 영화가 끝이나서도 좀처럼 멈출수 없던. 눈물과 애잔함과.. 감동.
정말..강력추천한다.

10점 만점에..10점!!

2009년 9월 21일 월요일

블랙

영화 블랙을 봤다.

 

그냥 뭐.. 시청각 장애를 갖구 있는 사람의 인간승리 드라마 겠거니 생각했다.

 

그건 맞긴 하다.

 

한 스승의 꾸준한 인내심과 헌신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스승의 기억을 되찾아주기까지.. 참 사랑없이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여튼.. 참.. 대단한 스승을 뒀다고 생각하고.. 열정이다 라고 생각한다.

 

명대사는..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어둠이 너를 삼키려 할지라도 네가 빛을 찾아 간다면 네 발걸음걸음에 희망이 함께할거다.."

 

라는.. 스승의 편지..

 

"어둠 앞에서는 눈이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의 눈이 장님과 같다" 등등.. 대충 그런 의미의 명대사가 있었다.

 

코끝이 좀 찡하구.. 또 하나는 인도에서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게 신기했다.

 

인도는 이슬람인가 힌두교인가.. 그것이 국교인데 그래서 여자들도 이마에다가 빨간 점을 찍게 되있을정도인데.. 그런 나라에서 카톨릭 집안의 이야기를 영화화 한것도 참.. 신기했지만..

 

여튼.. 참.. 괜찮은 영화이긴 하다..^^

 

10점 만점에..8점 정도..ㅎ

2009년 9월 3일 목요일

단호박 해물찜

단호박해물찜 By Grace

단호박이 있어서 이것으로 해물찜을 했다.

별거 없다.

 

미리 단호박 위에 구멍내서 씨를 빼주고 살짝 쪄준다.(전자렌지 8분정도?, 오븐, 스팀 뭐든가능하다)

 

그져 맛있는 해물 떡볶이를 만든다음에 단호박 안에다가 넣고 피자 치즈 올려서 다시 쪄주면 땡이다.

 

위와 같이 전자렌지, 오븐, 스팀 뭐든 다 된다.

 

익히면서 종종 단호박을 찔러보아 익은 정도를 파악해야 한다. 너무 익으면

 

단호박이 퍼진다;;

 

난 피자치즈를 너무 많이 넣어서 ㅋㅋ 해물들이 안보인다. 한번 뒤집고 찍을걸;;;

 

맛은 기가막히게 좋다.ㅎㅎㅎ

 

s1000fd 무보정

2009년 8월 16일 일요일

국가대표(take off)

왜 영어 제목은 take off 일까.

찾아보니.. 도약하다라는 뜻도 있더군.ㅋㅋㅋ

 

어찌보면 영화 내용의 일축이기도 한걸.ㅎㅎ

 

여튼..

그렇게 보고 싶던 국가대표를 몇주만에 보게 됐다.

 

너무 기대해서 일까.

부자연스러운 점이 몇개 있긴 했다. 그렇게 까지 눈물이 날꺼 같지 않은 장면에 우는 장면을 보이는 몇몇 신이 있었다. 관객 입장에서는 전지적 입장에서 모두 봤으니깐..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그렇지 않은 영화속 상대배우는 모두다 모를텐데.. 왜 울까? 싶은거? 그런 장면 몇개 됐다..ㅎㅎㅎ

 

처음에 나왔던 아침마당의 차헌태(하정우 분)의 엄마 찾는 인터뷰를 하면서 이금희씨가 우는 장면..

그렇게 찡한 인터뷰도 아니였던 거 같은데.. 그렇다고차헌태가 울면서 인터뷰 한것도 아닌데..

그냥 오버같기도 하고..( 내가 너무 감성이 메말라서 그른가? ㅋ )

또 하나 부자연스러운 눈물씬은.. 국가대표 팀의 나가노 올림픽에서 마지막 칠구 대신 봉구의 2차 도전 장면을 보고, 올림픽 위원장실 비서가 운다. 그 여자는 그 5명의 그동안의 힘들었던걸 알고 우는 걸까?

모르는 3자는 그져 봉구가 한번 점프하고 착지에서 굴러서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만을 보고 그닥 눈물이 날 이유가 없어뵌다. ( 정말 내가 감성이 메마른건가..? )

 

ㅋㅋ 난..되려..

 

차헌태가. 마트에서, 못된여자애한테 손목 붙잡고 영어 잘하냐구.

여기 던지지 말라고 써있지 않냐구..

그렇니깐 함부로 던지지 말라구.. 하던 그 장면과..

 

공항에서, 남들은 모르게 엄마와 헌태만 아는 시선,

그 시선을 빗대어서, "엄마 그러니깐 기다리라고 아파트 사서 갈테니깐.."

하던 그 장면과,

 

설탕 뿌린 토마토를 나눠 먹던 5명과, 앨범 보면 그 장면과,

 

각자 아픔과 슬픔을 앉고 있던 그 찰나에..

비가 오자 하늘을 우러러 보며

폐쇄된 스키점프장에, 모두 모인 그들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다. ^^

 

그래두.. 고거 2장면

빼곤 다 좋았다. ㅎㅎㅎ

 

어후. 점프할때의 그 스릴이란.ㅎㅎ

CG 를 이용한게 좀 티가 나진 않지만..

그닥 속도면이나 스릴면에서 뒤지지 않으니깐.. 상관없었다. ㅎ

 

코믹포인트도 있고,

스릴포인트도 있고,

러브포인트도 있고,ㅋ

 

실화라는 점이 맘에 들었다

 

아쉬움 점은, 짧은 시간이다 보니깐,

정말 저예산으로, 지원조차 받지 못하고 힘들게 힘들게..스키점프의 국가대표를 이어가는 그네들의

삶을 충분히 다루지 못한거 같아서 그게 아쉽다.

최근 본 영화 "킹콩을 들다"에서 그런 면은 충분히 잘 표현되었다.

실제로 스키점프 국가대표들은 유니폼 1개를 꿰매입어서, 외국 선수가 "내꺼 줄테니 이거 입어라" 할 정도로. 어려웠더 점도, 연습이 없을 때나 경기가 없을 때는 막노동해서 먹고 살아야 한다는 거..

 

어쩌면 지원금 없이 올림픽에 나갈 정도이니 말안해도 뻔한것이긴 한데,

그래두 고런 면이 좀 구체화 됐으면 어쩔까 싶기도 하구 ㅎㅎ

그거야 뭐 지극히 내 주관적인 생각이니깐 ㅎㅎ 내가 생각하는게 틀릴수도 있다 ㅎ

 

여튼 잼나게 잘 보고 왔다.

열심히 뛰어준 한국 스키 점프 국가대표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좀더 활성화 되서 그네들이 충분히 걱정없이 나라를 위해서 뛸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바라 마지 않는다.

 

성동일씨의 코믹 연기는 짱 ㅎ

하정우씨, 김지석씨의 다른 면도 보게 되었고 ㅎ

글고,,그 남자.. 김동욱씨 그 배우의 다른 작품들을 보지 못해서, 어떤가 모르겠는데,

커프에서 나온 껄렁대는 과와 비슷한거 같아서, 바람끼 많은 남자의 모습이 겹쳐서..

좀 아쉬웠다.

 

다른 배우들도 참.. 모두 연기를 잘했고, 영화 집중하기에 충분했다. ㅎ

 

10점 만점에.. 9점

 

2009년 8월 9일 일요일

G.I.JOE

조조영화라를 보려고 갔다가,

매진되어^^;;

 

사람들이 영화비도 오르고 해서,

부지런해진 듯 하다.ㅋㅋ;;

 

어쩔수없이, 예상밖의 G.I.JOE를 봤다.

 

이병헌씨가 나온다고 해서 좀 기대를하긴 했다. 뭐 스토리도 좀 좋다고 해서 그렇고..

 

CG 도 우수한 수준이였고,

스토리 진행 중, 약간 생략한듯 하면서도 관객으로 하여금 상상하게 만드는 과정도 있다.

같이 본 june은 , 너무 빠르게 이어가는것 아니냐라고 하더군.ㅎ

 

액션은 참좋았다. ㅎ

트랜스포머 처럼 미래의 기술력, 전투신도 볼 수 있었다. ㅎ

 

시리즈 인만큼, 다음편으로 이어가는 연결고리들을 남겨 놓은 채 영화는 끝난다.

 

이병헌씨의 연기는 좋았다.

큰 주역은 아니였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조연이였고, 눈빛연기가 참 좋았다.

 

약간의 반전도 있었다.

다음편에 더 긴장감 넘치는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ㅎ

 

스토리를 말하면 재미 없겠지..? ㅎ

 

대략 그렇다.

 

조상의 복수를 꿈꾸며, 나라에 무기를 만들어 팔아먹고, 교묘히 빼돌려,

세상에 복수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그 무리를 제지시키고 세상을 구하려 하는 G.I.JOE 특수부대 간의 전투이다.

뭐 미션 임파서블만큼 박진감이 있는 것은 아니다. ㅎ;;

 

그 가운데, G.I.JOE에 투입된 남자와 적군에 속해있는 그의 옛 애인간의 심경을 다루는 씬도 있고,

뭐 그렇다. ㅎㅎㅎ

 

보기에 아까운 정도 아니고 조금은 괜찮다 정도? ㅎ

 

10점 만점에 8점

2009년 8월 1일 토요일

해운대

저작권 땜시 사진등은 안올립니다. ㅎㅎ;;

 

차우도 보고 싶고

업도 보고 싶고

국가대표도 보고 싶고 ㅎㅎ

 

매주말마다 함께 놀아주던 그 사람도 어데가서;;

아침에 일찍 홀로이.. 조조를 보려했으나. ㅎㅎ 간만에 늦잠을 피할수는 없었다 ㅎㅎ

 

해운대는... 보지 말까... 했었는데..

아침에 영화프로에서 해운대 홍보를 보고나서야..

" 하.. 이거 봐야겠는걸.. " 싶었다. ㅎㅎㅎ

 

그래서 과감히 결정했다. ㅎㅎ

주말 저녁 황금시간 6시.

커플들끼리 쌍쌍이 오는 그 극장에..ㅎㅎ

나 홀로이 표 한장 들고서는.. 팝콘 大 로 사갖고는..ㅎㅎ

유유히.. 상영관안으로 ㅎㅎ;;;

 

해운대는 12세 이상 관람가라서 그런지 가족단위로 커플단위로 많이들 왔다 ㅎ빼곡히 ㅎㅎ

1인 예약해서 그런가.. 정가운데 ㅎㅎ 좋은 자리가 배당되었다 ㅎㅎ;;

 

첫 화면은.. 화려한 해운대가 비춰졌다 ㅎ

태어나서 2년 전에 해운대를 딱 1번 가봤던 기억을 되새겨 볼 때,

참 예쁜 동네인데 너무 적게 봤구나. 싶다 ㅎ

다시 꼭 놀러가보고 싶은 동네가 되었다 ㅎ

 

코믹과, 드라마와, 스펙타클이 함께 한다고 해야 할가 ㅎ

 

설경구씨의 아들로 나오는 애기..ㅎㅎ;;너무 귀엽고.. 깜찍하고 연기도 늠후 잘하고 ㅎㅎ

 

연기자는 스크린 안에서 연기로 봐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ㅎ

 

설경구씨의 연기또한 너무.. 점수를 잘주고 싶다^^

어떤 장면에서는 너무 귀엽고 ㅎ 어떤 장면에서는 어리버리 한거 같지만 남자같고..

어떤 장면에서는 가슴뭉클하게 하고..ㅎ

설경구씨의 프로포즈 한마디.ㅋㅋ 걍..가슴에 팍 와닿는다. ㅎㅎ "내아를 낳아도" ㅋㅋㅋ;;;

 

엄정화씨도..ㅎ 연기를 참 잘한다.

총 2번의 쓰나미가 몰려오는데요 그중 2번째 쓰나미를 앞에두고

박중훈 과 엄정화씨( 이혼한 부부역할 ) 의 장면에 그냥 눈물이 왈칵 쏟아져버렸다;;

이제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챈 엄정화씨가..  박중훈씨의 넥타이를 매만져 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냥 눈물이 왈칵 나더군;;

 

안타가운 것은 박중훈씨가 지진,해일등을 연구해서 예비해야 한다고 외쳤지만,

그냥 무시하는. 그.. 센터장? 아놔;; 열났다. ㅎㅎ

빨리만 믿어줬어도; 얼마나 좋았겠는 말이다 ㅎㅎ;;

박중훈씨의 아빠 연기에도.참 눈물 많이 났다..

 

특히나. ㅎㅎ 이민기씨 연기가 너무..ㅎㅎㅎ 새콤달콤 하다고 해야할가 .ㅎㅎㅎ

커플로 나오는 강예원씨와의 연기에 웃고 울고.. 엄청그랬다;;;

3시 알람에 눈물도 왈칵;;; ㅠㅠ;;

내 사랑하는 사람이 저렇게 빠져 죽는다고 생각했을 때;; 눈물이 주체할수가 없더군;;

사랑하는 사람은.. 옆에 있을 때 잘해줘야 한다고 다시;;; 생각해본다..

 

쓰나미 등의 CG는 100점 만점에..70~80점 정도..?? 전체적으로 외국과 비교해서.. 크게 딸리지 않았다. 아무리 CG를 잘했다고 해도, 실제와 구분되어지는 체감은 어쩔수없다..

그런걸로 볼때, 외국기술에 뒤지지 않았던거 같다.  외국 기술도..80~90 점 정도라고 보니깐.

 

쓰나미를 통한, 사람냄새나는 인간애가.. 그려지는 영화다.

아주 눈물 쏙 빼고 왔다 ㅎㅎ

그렇다고 억지로 눈물만 뺀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그져 자연재해 앞에..

살고자.. 살리고자 애쓰는.. 사람간의 사랑이 그려져서.. 마음이.. 뭉클했다.

 

10점 만점에..9점..ㅎ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야후 코리아 개발자 블로그 오픈 즈음에;;ㅋㅋ

1. 나의 프로그래밍 언어 사용기

C++을 많이 사용하고 가끔;; C도 사용하고;;; 그러는데..

아쉬울때가 있다..

C#도 잘 활용해보고 싶고, 스크립트 언어는 왜 안배워 뒀을가.

스크립트 언어는 알바로 일할때 요긴하게 쓸거 같은데 말이다;;;


2. 한국에서 개발자로 살아가기

쉽지 않다. 10여년 전에는, 아니 그 보다 더 오래전에는 좀 희귀했을찌도 모르나.

지금은 너무 흔해빠졌다;

IT 관련 전공을 한 사람만 하냐? 그렇지도 않다..

철학전공한 사람, 건축전공한 사람..;; 정말.. 전혀 다른거 하던 사람들도..

지금 나보다 더 잘나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잘난 사람은 뭘 하든 다 잘하는건가?

아니면.. 그 사람은.. 천직이 개발자 인데 이제서야 안건가?

그럼 난, 개발자 말고 다른게 천직인데 발견을 못한것인가.?

아마 하나님만 아시지 않을까. ㅎㅎㅎ;;;


3. 나는 요즘 이런 기술에 관심이 있다
음.. 기술이랄 것은 없고

소셜네트워크를 즐기는데 관심이 있고 ㅎㅎ;; 그걸 개발해보거나. 그런쪽까진 아니다. ㅎㅎ;

언젠간 그쪽까지 관심이 갈찌도 ㅎㅎ

unit 테스트를 배우고 싶어서 책을 읽고 있으니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잘만 배워서 활용하면 편한 개발을 할 수 있을텐데 말이다.;;;

정말.. 구세대적 개발개념, 개발환경에서 벗어나,,

최첨단 개발환경에 적응하고 싶다. ㅎㅎ;;;


 

ps 야후 코리아 개발자들이 블로그를 만들었단다.

요샌 어디어디 개발자들의 블로그..만드는게.. 대세인듯..

대기업 개발자들인만큼..

배울점이 많지 않겠나.

종종 들러봐야겠다. ㅎ

 

http://ydnkrblog.com/

 

2009년 7월 28일 화요일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이야기

해리포터..

난.. 시리즈를 다 보지 않았다.

몇편 안본거 같은데,

글쎄나. 시리즈를 안봐서 그런가 딱히 재밌는지 모르겠다.

 

이번 편은, 볼드모트가 영혼을 쪼개서, 끝까지 살아남기 위한 과거의 행적이 조금씩 들어나는 거 같다.

덤블도어 교수님도 죽게 되고, 딱히 해리포터의 특별한 능력을 볼수있는 편은 아닌거 같다.

 

이거 다음 편에서, 볼드모트와의 혈투가 벌어지는거 같은데, 아마 그것은 올 초 책으로 나온 내용이..

그것이 아닐가. 싶다.

 

어떤 여자애가.. 참 재밌다고 하길래.. 어떤가 싶었는데,

역시 매니아 층들이나 좋아하는 영화같다. ;;ㅎㅎ

 

스토리 빼고 나머지?

뭐.. CG도 나물할 곳도 없고, 연기자들도 연기 잘하는기야 하는데.

 

난 해리포터 시리즈를 즐기지 않는 입장인고로..

그닥..ㅎㅎ

아마 매니아들은 꽤나 좋아할듯..ㅎㅎ

2009년 7월 26일 일요일

카스테라

카스테라 by Grace

처음으로 만들어봤다.

그렇게 어렵진 않더군..ㅎ

먹어보진 않고, ㅎㅎ 선물을 했는데 맛이 좋다고 한다. ㅎ

 

레시피는..아래와같다.

 

1. 2호 사각틀에 유산지를 깐다.

 

2. 머랭 만들기 : 흰자4개와 설탕 40그램 섞고 만들기, 바로 냉장고에 넣어두기.

 

이쯤에 오븐 160도로 예열해두기.

 

3. 노른자4개와 설탕 40그램을 섞고 아이보리 색이 날때까지 휘핑. 대략..5분정도.

 

4. 반죽에다가 포도씨유2Ts 넣고 섞기. 적당히 섞일정도만.

 

5. 우유 2Ts + 꿀2Ts 을 섞고, 전자렌지에 약 20초 정도 데워놓기

 

6. 반죽에다가, 데운 우유+꿀 넣기

 

7. 여기에, 강력분 120그램 을 체에 쳐서, 섞는다. 소금 1/4 ts도 넣고, 막 섞지 말고 살살 잘..

 

8. 혹시 비린내가 날까 염려가 된다면 럼주 1ts 정도 넣어주기.(생략가능)

 

9. 반죽을 높은 곳에서부터 틀에다가 담아준다(그러면 빵 사이에 기포가 덜 생긴다고 한다.)

 

그리고 카스테라 윗면에 모양을 내고 싶으면, 8번까지 만든 반죽 2Ts 에다가, 코코아 2ts 을 섞어서, 비닐 같은 곳엣 담고, 끝에 구멍 살짝 낸 후에, 반죽틀에 담은 반죽 윗면에다가.. 위에서 아래로 세로로 쭉쭉 짜준 후에, 젓가락을 갖고 가로로 쓱쓱 저어주며 저렇게 모양이 난다. ㅎㅎㅎ

 

10. 160도로 40분간 구워준다.

 

11. 다 구워지면, 바로 위면에 녹인 버터나 포도씨유등을 발라서, 바로, 뒤집어서 식혀주면 된다.

근데 내가 해보니깐, 바로 꺼내면 좀 숨이 죽는거 같다. 오븐의 뚜껑을 열고 한김 식힐정도는 거기서 식히는게 어떨가 싶다.

 

s1000fd 무보정

2009년 7월 13일 월요일

킹콩을 들다

조조영화를 봤다.

요새영화값이 9천원으로 오르니; 참;; 부담일수밖에;;

그래서 조조영화를 봤다. ㅎㅎㅎㅎ

무리긴 했지만, 뭐. 바쁘기도 했고 서둘렀지뭐 ㅎㅎ

 

내용이야 대충 역도 휴먼 드라마 아니겠는가 생각은 했다 ㅎ

역시 내용은 휴먼드라마 맞다

 

그런데 뭐랄까.. 눈물 쏙 빼놓는..ㅎㅎㅎ 인간 승리 드라마 라고 해야 할가..?

이범수가 죽게 되지만, 아무래도, 실화바탕이다 보니, 스토리도 탄탄하고,

실제로 역기를 열심히 들던 배우들 때문에 몰입이 쉬웠다.

 

누군지;; 베이징에서 다리 다치신 역도 선수.. x영x 선수셨는뎅..ㅠㅠ;;;

 

그분도 특별출여으로 나오고 ㅎㅎㅎ

 

코믹 + 드라마 로써,

충분히 재미있고, 감동있고,

금메달에 대해서 다시 조명해볼수있는 좋은 기회였다.

 

역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

 

10점 만점에 9점!!

2009년 7월 9일 목요일

광릉 국립수목원

작년 가을에 가본 국립수목원.

찾아가는 길만 헤매지 않으면, 쉽게 갈 수 있을법도 하다.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전철타고 버스로환승해서 30~40분가야 하니깐..그게 좀 그런데.

자가운전하면 많이 편할거 같다.

우린 대중교통 타고 가면서도 ㅎㅎ 도시락도 싸가고, 돗자리도 갖고가고;;;

 

단풍 구경은 잘 하고 온듯 하다.

 

지금은 여름이니깐 무척 푸르르고, 시원할테지..

 

s1000fd 무보정

 

Design Museum Aa

 

Cafe Design Meseum Aa

홍대에 있는 카페.

유명해서 사람들이 제법 오는 곳..

 

천정도 높고, 2층 다락방같은 발코니도 있고, 전체적은 분위기는 좋다.

단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시끄럽다는 거 빼고 말이다.

 

우리가 앉은 발코니 같은 곳은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게 해놔서, 우린 수다도 떨고 차도 마시고 노트북도 하고 공부도 하고 ㅎㅎㅎ;;;

근데 좌석이..딱히 편하진 않다. 어느 좌석은 나무 의자 어디는 쇼파 어디는 뭐뭐.. 다 다른데..

특히나 이 노트북 좌석 의자는 쿠션이 빵점이다;; 일부러 그런거 아냐?

빨리 가라구??

ㅎㅎㅎㅎ;;

 

작년 겨울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인데 이곳에 포스팅을 하게 됐군..ㅎㅎㅎ

2009년 7월 5일 일요일

더블치킨-피자헛

쿠폰 모으는 재미로 배달해서 줄곧 1달에 1번씩 먹던 피자.;; ㅋ

2시간 수영 후에,, 배 꼬로록 거리던 우리는..

피자헛에 가서, 피자를 먹기로 ㅎㅎ

 

메뉴는, 비가 선전하던, "더블치킨" .. 어디 맛있나 볼가..? 맛은 좋았다. ㅎㅎ

 

무슨 허니 뭐시기.. 소스추가해서..ㅎ

더블치킨 피자 M, 샐러드 2인으로 해서..

lady 카드로 20%할인하니깐.. 24,000원 쯤 나왔넹.ㅋㅋ

 

아주 배부르게 먹고 왔넹..ㅎ

 

수영 두시간해서 많이 소비한 칼로리를 다시 복원 시킨듯;;;ㅎㅎ

 

 

션한 사이다를 찍어봤다. ㅎㅎ 어째..시원한 감이 잘 담겼나 모르겠다..ㅎ

커플링

june 이랑.. 나랑의 커플링.. 4년 전에 맞추고 여태 끼고 있는;;;ㅋ

 

티타늄 커플링.. 당시 금값이랑 맞먹었는뎅..ㅎ

 

가볍기는 최고인듯.ㅎ

 

접사 놀이 하면서 찍은 건데;;; ㅋㅋ

2009년 7월 4일 토요일

메모리 할당기 1 (Chunk)

요즘 Modern c++ Design을 조금 봤는데...... 템플릿에 대해 조금더 알아가고 있는거 같네요;;;ㅋㅋㅋ;;

거기에 있는 메모리 할당 매커니즘을 보고 저두 제가 쓸 메모리 할당기를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책에 나왔던 테크닉에 관한 것들은 이미 boost에서 만들어서 제공하는것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분분들은 직접만들지 않고 boost 를 사용했습니다.

우선 메모리 할당기를 위한 가장 작은놈부터 ....... Chunk만 만들고 다음에 전체 Allocator, ObjectAllocator 등을 만들어 보져..ㅎㅎ;;


Lock.hpp

펼쳐두기..

Lock 은 boost의 Lock에서 windows 부분을 때어서 그대로 사용한거입니다.



Chunk.hpp

펼쳐두기..

Chunk에 비교 연산자는 나중에 Allocator에서 여러개의 Chunk를 효율적으로 찾기위해
추가를 하였습니다. ㅎㅎㅎㅎ;;( 계획만... 실제 쓸지 안쓸지는 Allocator를 만들어봐야....)



TestChunk.cpp

펼쳐두기..


테스트 코드는 googletest(gtest)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우선은 chunk의 기능 테스트에 중점을 두었구요.
다 만든후에 성능에 관한 테스트 코드를 추가해서 성능도 보아야겠고, 쓰레드에 안전한지도 보아야겠네요.
ㅎㅎㅎㅎㅎㅎ;;;
그럼 다음엔 이 Chunk를 이용한 Allocator, ObjectAllocator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마님

일산 풍동 근처인데..

애니골이라고 하면 일산에선 유명한거 같다.

거의 카페와 식당으로 진을 친 동네이더라고요.

 

여튼 애니골의 마님..의 오리훈제... 맛있습니다. ㅎㅎ

일산에 갈 때 마다.. june의 누님께서 사주시는.. ㅎㅎ 요리..

 

오리훈제 1마리에.. 4만원인가.. 했던거 같아요.

어른 3이서, 밥도 안먹고 고기만 먹어도 배가 터질지경이예요;;ㅋㅋ

 

다른 반찬을 안찍어왔는데;; 백김치와, 고추짱아찌와 오리훈제를 싸서 한입에 먹는 맛은..ㅠㅠ;;;; good ㅎㅎ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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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9일 월요일

june 생일 선물

Get used 인가.. GV2 인가..

매장에서 원하는 바지를 봤는데, 사이즈가 없단다.

그래서 태그에서 ㅋ 모델명을 적어왔다.

웬걸..ㅎㅎ 검색해보니 사이즈별로 파네..가격은 동일하구..ㅎㅎㅎ

69,000원인가..ㅎㅎㅎ

마리오 수선실에 가면 끝단도 깔끔하게 살려서 오천원에 줄임도 해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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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포머 2

작년에 1편을 참.. 재밌겠 봤었다.

올해 2편은.. 말이 많아서,, 볼까 말까 고민을 했었는데,

june 이 보자구 해서.. ㅎ

 

본 결과..

1편만은 조금 못한 스토리가 아쉽다.

옵티머스 프라임 의 활약상이 별로 없는것도 아쉽다.

뭐 그만큼, 주인공 꼬마 샘(이름보다 꼬마라고 더 불리더군 ㅋ)의 활약상이 크긴 했다.

옵티머스 프라임을 살리니깐..ㅎ

 

연기자들의 연기는 나무랄곳이 없고,

cg 효과도 나무랄데가 없는데,

스토리만 좀더.. 심도 있었으면 좋지 않았겠나 싶다.

뭐 볼거리는 다분히 많았던거 같다..ㅎ

 

3편도 나오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긴한다. ㅎ

반대편 디셉디콘인가. 그 로봇세계가. 아직 멸종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ㅎ

 

혹시..3편이 나온다면 더 심도 있는 스토리로 나오길 바란다. ㅎ

 

10점 만점에 7점.

2009년 6월 17일 수요일

거북이 달린다

저작권 문제로 차마 다른 포스터 이미지를 무단 복사할수도 없고 해서 텍스트만 나갑니다. ㅎㅎ

 

주말에 거북이 달린다. 영화를 봤습니다.

애시당초 스토리를 모르고 가는게 역시 더 잼나는 거 같아요;;

어떤 아가씨는 두번 봤는지.. 아놔;; 옆에서 자꾸 미리 말을 하더군요;;

우리 영화관 가서 그러지 맙시다 ㅎㅎ;; 말을 하려면, 귓속말로 조그맣게 말하든가;;;

최측근 외의 다른 주변사람까지 다들리니;; ㅋ 썩 좋은 매너는 아닌듯;;;ㅋ

 

영화를 보면서, 정말 사람들 신경 안쓰고 웃고 싶을 때 웃고, 소리 질르고 싶을 때 지르게 만든 영화입니다. ㅎㅎㅎ

 

주인공, 조필승 경찰...아저씨.. 를 보면서, 진짜.. 거북이가.. 날랐군.. 싶었습니다.

매번 자의 타의에 의해서 자꾸 도주범을 놓치고, 당하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똑같이 두주먹 불끈 쥐고 " 아흑;;; " , "악;;;;" 이러면서,,ㅋㅋ 영화를 보았네요;;;ㅎㅎ

 

코믹포인트도 많았고, 스토리도 좋았고요 ㅎㅎ

아주 재밌게 보았습니다. ㅎㅎㅎ

참고로 개인 적이 생각엔, 마지막에 도주범을 검거했을 때, 수갑을 왜 그렇게 채웠을가..

본인이 당했던 대로 했으면 코믹포인트 더 잡혔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좀..ㅎㅎㅎㅎ 있긴 했지만..

다분히 갠적이 생각이니깐요;;ㅋㅋ

 

영화가 끝나고 나서 괜시리..ㅋㅋㅋ 우리 june 에게, 여기가 급소래지?? 하면서 막 마루타 처럼 실험하고;;ㅋㅋㅋㅋㅋㅋ

 

10점 만점에 10점..

난 너무 후한가..?? ㅎㅎㅎㅎ;;;;

 

2009년 6월 7일 일요일

김씨표류기

마더를 보고 나서,

역시 우린 코미디를 보는게 좋겠다며..ㅎㅎ

대화를 나눴다. ㅎㅎ

영화를 보면서 즐겁게 웃는게.. 좋겠다라는 생각을.;; ㅋ

 

그래서 선택한것이.. 김씨표류기.

출연자도 별로 안되는 영화.

생각보다 저예산으로 한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

하지만..ㅋㅋㅋㅋ

정재영, 정려원씨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인거 같다.

재미?..ㅋㅋㅋ;;;  ㅎㅎㅎ 많이 웃기다. ㅎㅎㅎ

상상력을 동원해가면서까지..웃기게 만드는; 우엑..ㅋㅋㅋㅋ

작은것에도 .. 감사해하는.. 그모습을 보고 웃을수밖에 없는..ㅎㅎ

표류기..ㅎㅎ

 

10점 만점에 9점..ㅎ

마더 2009

이젠에도 본 영화가 너무 많지만;;

포스팅 하기엔 역부족;; 지금부터라도 해봐야지..;;ㅋ

 

이미지는 캡쳐하기 힘들어서,

생략..

 

음..

전체적은 평은..

어둡고.. 좀 찝찝하다는거..

그러나.. 박쥐만큼은 아닌거 같다. 박쥐를 보지는 않았지만;;

왠지.. 안봐도 알듯한..ㅎ;;;

 

김혜자씨의 연기는 정말 최고이다.

원빈씨도.. 잘생긴 바보, 혹은 능구렁이 같은 바보?

같다라고 해야 하나. .ㅎㅎ;;;

 

봉준호 감독이.. 했던 말이 실감난다.

"엄마의 극한 모습을 끌어내보고 싶었다."

정말.. 엄마의 극한 모습을.. 제대로 볼수있었다.

 

아들이 범죄자라는 것을 알고, 순간 "헉" 하고 신음소리를 낼 수 밖에 없었다.

미리 정보를 모르고 가길 잘했다.

아들이 범죄자라는 것이 밝혀지는 순간부터 마지막 여행을 가는 엄마의 모습까지..

일반적인 상식을 넘어서는 극한의 모습을 보게 되는거 같다.

 

10점 만점에 9점

수제 치즈로

얼마전에 수제로 만든 치즈로

바케트 빵에 발라먹었다..ㅎㅎ

더불어 생크림까지 살짝쿵 발라서..ㅎㅎ

맛은 good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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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 china

구로 AK 백화점 7층에 있는 yum china 음식점..

짬봉이 먹고 싶어서 들러봤다. ㅎ

 

가격은 각각 7,500원이었는데..맛은 참 좋았다.

맛도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고풍스러우니 좋았다. ㅎㅎㅎ

맛있게 싹싹 비워먹었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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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5일 금요일

알부자 알찜

알부자

강남역 7번 출구에서 직진하다가,

씨너스 영화관이 보이면 그 앞에서 오른쪽으로 꺽어서 언덕을 올라가면

오른쪽에 있는 알부자가게..

2번 먹어본 맛이지만..ㅎ

참.. 맛있다. ㅎㅎ

알도 적당히 들었습니다.

 

소 사이즈는 22,000원..

성인 3명이서 먹고, 볶음밥 먹으면 배부를듯 싶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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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치즈케익/초코칩 쿠키/아몬드 크래커

콩지의 음식발기 라는 블로그에서 알게 된 레시피..ㅋㅋ 요구르트 케익..

근데 난 거기에다가 치즈를 좀더 추가해서 만들었다.

저 뽀송뽀송해 보이는 결..ㅎㅎ

정말..치아가 없어도..그냥 녹아내리는 케익이더군..ㅎㅎ;;;;

강한 맛이 없고 요구르트와 치즈맛이 있어서 참.. 소소한 맛이다.ㅎㅎㅎ

요구르트 케익 by Grace

아몬드 크래커 by Grace

초코칩 쿠키 by Grace

미니 오븐이라서, 내가 갖고 있는 레시피로 초코칩 쿠키를 구우면 ㅋㅋ 얘들이 서로 붙어버린다.

작아서 서로간의 간격을 많이 못 띄워주니깐..

양을 좀 줄이면 되는데 .. 계산하기 귀찮아서 그냥 매번 이렇게.ㅋㅋㅋ 만들게 되넹..ㅎ;;

이번것은 어찌나 쫄깃하고 부드럽던지..ㅠㅠ

내가 만들었지만.. 증말..ㅠㅠ;;; 맛있다.

 

처음으로 시도한 아몬드 크래커.

좀 어렵더군;; 너무 질어서.. 쿠키 커터로 찍을 수도 없어서..

밀가루 더 섞고 그냥 내가 잘라서 했다..

첫판은 거의 버리고 둘째판에 그나마 좀 살린것.. ㅎ

아몬드 맛이 좀 풍푸한듯..ㅎ

먹어본 이는.. 좀 뭐가 약한듯 하단다;; 뭘가... 나름 고민해봐야 할듯..ㅎ

 

원래는 이렇게 케익상자에 포장을 할가?? 했지만.. 효율성이 떨어져서..

케익은 밀폐용기에 쿠키는 그냥 담아서 간식선물을 주었다. ㅎㅎ

아주 맛나다고 역시나.. 특히.. 초코칩쿠키가 맛나다고 ㅎㅎ

그안에.. 아몬드, 해바라기씨, 건포도, 초코칩이 듬뿍 들었으니 ㅎㅎ 맛이 있을수밖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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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3일 수요일

치즈 만들기

치즈 by Grace

 

너무 어둡게 찍었나;;;

 

제가 만든..치즈입니다. ㅎㅎㅎ

 

음 아침에 치즈 물뺀거 확인하고 냉장실에 보관해두고 왔지요..

 

살짝 떠서 먹어본 결과,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먹어봤던것과 비교해볼시..

 

음.. 레몬즙을 30ml 넣었음에도 그렇게 강한 맛은 없고 담백하고 순해서.. 좋더군요 ㅎ

 

이걸로;;; 뭘할찌 심히 고민에 빠진 1인 입니다. ㅋㅋㅋ

 

우유, 레몬즙, 생크림(우유대체가능), 소금을 넣고 약한 불에서 젓지 않고, 1시간 끓이다가.

물쫙 빼면 이렇게 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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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31일 일요일

티라미수

티라미수 by Grace

티라미수 by Grace

티라미수 by Grace

티라미수 by Grace

티라미수가 갑자기 먹고 싶었다. ㅎㅎ;

그래서 만들게 되었징;;ㅋ

코코아 가루 뿌리기 전에, 슈가파우더를 뿌렸더니 흰색이 살짝 보이네;; ㅋ

음~~~~~ 듬뿍 떠진 치즈무스... ㅠㅠ;;; 맛났었다. ㅎㅎㅎ

새로 알게된 레시피를 이용해서 스폰지케익을 구웠는데 버터가 안들어가다보니, 좀 퍽퍽하기도 하다;; ㅋ

담엔 더 잘해서 좀더 맛있는 티라미수를 만들어야지..ㅎ

이건 선물용..ㅎㅎ

잘 갖구 가라고 미니컵에다가 포장을 했다. ㅎ

맛난 티라미스.. i love it. ㅋㅋ

2009년 5월 30일 토요일

우리집 만두

 

강남역 7번출구에서 대략 500미터 쯤 가면 있나..?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우리은행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다 보면 왼쪽에 있는..

우리집 만두..

 

인테리어나. 위생상태, 서비스는.. 2% 부족한데;

맛은 참 좋더라구요..ㅎㅎ;;;;;

 

김치만두전골 2인분 18,000원

반공기 밥과 채소반찬과 함께 나온다. 만두 6개, 라면사리 1개, 버섯,김치, 등등이 들어간 전골이다.

 

처음엔 썩 그리 맛이없을 줄 알았는데;; 먹다보니..ㅋㅋㅋ 맛나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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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9일 금요일

차승원

요새 시티홀의 차승원씨..

완전.. 멋지게 나온다.

전에는 잘 몰랐는데..

왜 이 분은... 나이가 먹을수록.. 멋있지..?? ㅎㅎ;;;

40이라는데.. 40!!!! 사아십..!!;;

근데 이렇게 멋지면;; 어떡하노;;;ㅋㅋㅋㅋ

연기도 잘 하시고..ㅋㅋ

 

캡쳐한 사진인데.. 이상하게.. 조인성이랑 비슷한 느낌이나네..

근데 조인성씨보단.. 차승원씨가..좀더..중후한 멋까지 나는듯..ㅎㅎㅎ

 

하이튼...ㅋㅋ 씨티홀, 차승원씨. 대박..ㅋㅋ;;;;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치즈머핀

치즈머핀 by Grace


<치즈머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넣어서 만드는 건데요..

음..치즈 맛이.. 아주 살면서;;; ㅋㅋ 올라와서..좋아요.^-^

냉장고에 크림치즈 한개가 있는데 이걸로 뭘 할찌 아직 고민중이예요..ㅋㅋㅋ

이것의 레시피도 집에가서 올릴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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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6일 화요일

고구마 팥 양갱

양갱 by Grace

양갱 by Grace

작년 추석 때, june이 시골에 갈 때 였지요..

시골 어머니께.. 선물로 양갱을 만들어서 드렸습니다.

까서 드시기 편하시라고 조그맣게 썰어서, 랩으로 감싸서, 예쁜 상자에 담아서 보내드렸는데..맛나게 드셨다고 ㅎㅎ 했지요..ㅋ

 

애기들도, 어른들도 먹기 딱 좋은 양갱..ㅎ

파는 것은.. 좀.. 깨림칙하자나요..

 

시골에서 농사지은 팥으로다가. 만든거라서, 더욱 맛나더라구요..

팥앙금을 만드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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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와플

와플 by Grace

와플틀을 예전에 선물로 받았다. ㅎ

와플을 집에서 해먹고 싶다고 했더니 사주더군..ㅎ

와플틀을 사면 거기에 레시피도 써있다. ㅎㅎㅎ

와플 믹서를 사서 해도 되긴 하더라구요.. ㅎ

 

음.. 해먹어본 결과.. 맛있었습니다.

 

아 전.. 11번가에서 17,xxx 이던가. 2만원 근처가격으로 샀던거 같아요..

쉽고 간단하게 집에서 와플을 즐길 수 있습니다. ㅎ

길거리에서 파는 와플하고는 격이 다릅니다. ㅎ

 

생크림 휘핑해서 아슈크림 얹어서 먹으면 카페 부럽지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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