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13일 월요일

symbol server

Debugging Tools for Windows
심벌들 관리와 심벌 디버깅을 편리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구글링을 통해 모아모아~]
subversion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symstore.exe 라는 유틸이 WinDbg가 설치된 곳에 있습니다.
svnindex.cmd 는 \srcsrv에 있네요. [perl이 필요하네요]
(실행시키 위해 환경변수 Path에 WinDbg경로를 등록해주시면 편리합니다)


windbg로 디버깅 할때 해당 소스를 볼려면 소스인덱싱을 합니다.
심볼을 심볼서버에 올리기전에 아래처럼
svnindex.cmd /source=D:\source_code /symbols=D:\output\release /debug
심벌 서버를 등록하는 방법은
symstore.exe add /r /f \\build_machine\output\release\*.* /s \\build_machine\symbols /t "Name" /c "Comment" /compress

자세한 건 symstore.exe /? 명령으로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windbg 실행하고 workspace 설정을
image file path 와 symbol file path에
SRV*\\build_machine\\symbols
source file path 에는
임의의 경로를 써주면 됩니다.

빌드 머신에서 빌드 후처리로 이러한 명령을 스크립트로 자동화 해놓으면 편하겠죠~ ^^
[hudson, cruiseControl]


2009년 9월 27일 일요일

불꽃처럼 나비처럼

주말을 이용해서 무엇을 볼까.. 하다가.. 결정하게 된...
불꽃나비..

조승우,수애 의 작품인지라. 궁금도 했었는데
결론을 말하자면.. 증말. 10점 만점에 10점 이다.

명성황후의 민자영과 무명의 사랑이야기..

"빛도 없으니 이름도 없다하여 무명입니다."
라고 하면서 민자영앞에 나타난 무명.. 입궁하는 것이 두렵다던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담보삼고 금군이 된 사나이.
결국 그녀의 마지막 가는 길에 방패가 되어준 사나이..
"후께서 계시지 않는데 제가 살아 무엇하겠습니까.."

조선의 운명을 짊어진 자영..
왕후가 되어 서양 새로운 문화를 조선에 들여오는 여인.
초콜릿. 쇼콜라를 처음 먹은 그녀..
왕후가 되어야 하는 운명이였지만, 잊지못하고 마음을 주게되는 사내를 품게 된다.
"무명. 여기에 왜 왔나요?"
"제 칼의 살길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대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라고 그녀 곁을 지켜주던 그 사내를 향한
마음도..국모의 운명을 위해서 쓸어내려야 했던 그녀.
그녀의 마지막 순간.. 그 앞에서, 죽어서도 지켜내겠다는 그 사내의 마음을 읽었을 때 그녀 마음이 어땠을가..
마지막에.. "요한..요한.." 이라고 불러주는 민자영의 짧지만 강한, 그 사나이를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무명에게 대신한것이 아니었을가..

목숨까지도 내어준 사랑..

말이 필요없다.

이제껏 보았던 영화중에 어깨를 들썩이게 할만큼 감동과 울음을 터트린 영화는 몇개 되지 않는데..
태국기 휘날리며, 너는 내운명, 이프온리, 그 후... 불꽃나비.
근데 난.. 불꽃처럼..나비처럼 영화에 점수를 더 주고 싶다.

억지로 눈물을 짜내려고.. 설정을 만든것도 아닌..
역사를 희극화하여 만들었지만 왠지.. 실제 이런일이 있었을 수도 있겠다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영화..
정말.. 대사 한마디에, 감정이 묻어서, 영화가 끝난 후에도, 자꾸 눈물이 맺혀서 한참이나.. 울게 만들었던.
영화..

내가 울었던 이유는, 마음 다한 사랑에 대한 감동과, 못다한 사랑의 슬픔이랄까..

명성황후를 시해 하러 쳐들어오는 일본인들 길목앞에서..
민자영에게 뱃삯 대신 받은 댕기를 이용하여 칼과 손을 묶어버리는 무명의 모습을 보면서.
저 마음은 어땠을가.. 정말 비장했겠지.. 사랑하는 사람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엿보면서..
또한 다리의 신경을 자르면서 까지, 스스로 검을 발등상에 내리 찍어서 총에 맞아도 쓰러지지 않게 고정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울지 않을수 없었다.

이토록 잔인하지만.. 그 모든 잔인함을 오로지 본인을 위해서 감내해내는 그 사내..무명을 보면서.. 참을 수 없는 고통과 일본 침입자들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올라, 그 동안의 모든 두려움을 떨쳐버리는 자영을 보면서도..
정말.. 울컥해버렸다.

나를 기억하고 이날을 기억하라. 나는 조선의 국모이니라.
결코 너희(일본)들은 우리 조선을 이길 수 없다.
라는 명성황후의 마지막 말이. 새겨진다.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는 말..같았다.

엔딩장면에 지난 날을 회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눈을 깜박이며 아파하는 자영에게. 무영이 혀로 눈을 핥아준다.
이에 수줍어하는 민자영, 그런 자영을 보면서, 해맑게 웃는 무명의 두 모습으로 마무리 된다.
어찌나 사랑스럽게 웃던지.. 그냥 왈칵 또 쏟아지고 말았다.

그렇게 영화가 끝이나서도 좀처럼 멈출수 없던. 눈물과 애잔함과.. 감동.
정말..강력추천한다.

10점 만점에..10점!!

2009년 9월 21일 월요일

블랙

영화 블랙을 봤다.

 

그냥 뭐.. 시청각 장애를 갖구 있는 사람의 인간승리 드라마 겠거니 생각했다.

 

그건 맞긴 하다.

 

한 스승의 꾸준한 인내심과 헌신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스승의 기억을 되찾아주기까지.. 참 사랑없이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여튼.. 참.. 대단한 스승을 뒀다고 생각하고.. 열정이다 라고 생각한다.

 

명대사는..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어둠이 너를 삼키려 할지라도 네가 빛을 찾아 간다면 네 발걸음걸음에 희망이 함께할거다.."

 

라는.. 스승의 편지..

 

"어둠 앞에서는 눈이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의 눈이 장님과 같다" 등등.. 대충 그런 의미의 명대사가 있었다.

 

코끝이 좀 찡하구.. 또 하나는 인도에서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게 신기했다.

 

인도는 이슬람인가 힌두교인가.. 그것이 국교인데 그래서 여자들도 이마에다가 빨간 점을 찍게 되있을정도인데.. 그런 나라에서 카톨릭 집안의 이야기를 영화화 한것도 참.. 신기했지만..

 

여튼.. 참.. 괜찮은 영화이긴 하다..^^

 

10점 만점에..8점 정도..ㅎ

2009년 9월 3일 목요일

단호박 해물찜

단호박해물찜 By Grace

단호박이 있어서 이것으로 해물찜을 했다.

별거 없다.

 

미리 단호박 위에 구멍내서 씨를 빼주고 살짝 쪄준다.(전자렌지 8분정도?, 오븐, 스팀 뭐든가능하다)

 

그져 맛있는 해물 떡볶이를 만든다음에 단호박 안에다가 넣고 피자 치즈 올려서 다시 쪄주면 땡이다.

 

위와 같이 전자렌지, 오븐, 스팀 뭐든 다 된다.

 

익히면서 종종 단호박을 찔러보아 익은 정도를 파악해야 한다. 너무 익으면

 

단호박이 퍼진다;;

 

난 피자치즈를 너무 많이 넣어서 ㅋㅋ 해물들이 안보인다. 한번 뒤집고 찍을걸;;;

 

맛은 기가막히게 좋다.ㅎㅎㅎ

 

s1000fd 무보정

2009년 8월 16일 일요일

국가대표(take off)

왜 영어 제목은 take off 일까.

찾아보니.. 도약하다라는 뜻도 있더군.ㅋㅋㅋ

 

어찌보면 영화 내용의 일축이기도 한걸.ㅎㅎ

 

여튼..

그렇게 보고 싶던 국가대표를 몇주만에 보게 됐다.

 

너무 기대해서 일까.

부자연스러운 점이 몇개 있긴 했다. 그렇게 까지 눈물이 날꺼 같지 않은 장면에 우는 장면을 보이는 몇몇 신이 있었다. 관객 입장에서는 전지적 입장에서 모두 봤으니깐..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그렇지 않은 영화속 상대배우는 모두다 모를텐데.. 왜 울까? 싶은거? 그런 장면 몇개 됐다..ㅎㅎㅎ

 

처음에 나왔던 아침마당의 차헌태(하정우 분)의 엄마 찾는 인터뷰를 하면서 이금희씨가 우는 장면..

그렇게 찡한 인터뷰도 아니였던 거 같은데.. 그렇다고차헌태가 울면서 인터뷰 한것도 아닌데..

그냥 오버같기도 하고..( 내가 너무 감성이 메말라서 그른가? ㅋ )

또 하나 부자연스러운 눈물씬은.. 국가대표 팀의 나가노 올림픽에서 마지막 칠구 대신 봉구의 2차 도전 장면을 보고, 올림픽 위원장실 비서가 운다. 그 여자는 그 5명의 그동안의 힘들었던걸 알고 우는 걸까?

모르는 3자는 그져 봉구가 한번 점프하고 착지에서 굴러서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만을 보고 그닥 눈물이 날 이유가 없어뵌다. ( 정말 내가 감성이 메마른건가..? )

 

ㅋㅋ 난..되려..

 

차헌태가. 마트에서, 못된여자애한테 손목 붙잡고 영어 잘하냐구.

여기 던지지 말라고 써있지 않냐구..

그렇니깐 함부로 던지지 말라구.. 하던 그 장면과..

 

공항에서, 남들은 모르게 엄마와 헌태만 아는 시선,

그 시선을 빗대어서, "엄마 그러니깐 기다리라고 아파트 사서 갈테니깐.."

하던 그 장면과,

 

설탕 뿌린 토마토를 나눠 먹던 5명과, 앨범 보면 그 장면과,

 

각자 아픔과 슬픔을 앉고 있던 그 찰나에..

비가 오자 하늘을 우러러 보며

폐쇄된 스키점프장에, 모두 모인 그들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다. ^^

 

그래두.. 고거 2장면

빼곤 다 좋았다. ㅎㅎㅎ

 

어후. 점프할때의 그 스릴이란.ㅎㅎ

CG 를 이용한게 좀 티가 나진 않지만..

그닥 속도면이나 스릴면에서 뒤지지 않으니깐.. 상관없었다. ㅎ

 

코믹포인트도 있고,

스릴포인트도 있고,

러브포인트도 있고,ㅋ

 

실화라는 점이 맘에 들었다

 

아쉬움 점은, 짧은 시간이다 보니깐,

정말 저예산으로, 지원조차 받지 못하고 힘들게 힘들게..스키점프의 국가대표를 이어가는 그네들의

삶을 충분히 다루지 못한거 같아서 그게 아쉽다.

최근 본 영화 "킹콩을 들다"에서 그런 면은 충분히 잘 표현되었다.

실제로 스키점프 국가대표들은 유니폼 1개를 꿰매입어서, 외국 선수가 "내꺼 줄테니 이거 입어라" 할 정도로. 어려웠더 점도, 연습이 없을 때나 경기가 없을 때는 막노동해서 먹고 살아야 한다는 거..

 

어쩌면 지원금 없이 올림픽에 나갈 정도이니 말안해도 뻔한것이긴 한데,

그래두 고런 면이 좀 구체화 됐으면 어쩔까 싶기도 하구 ㅎㅎ

그거야 뭐 지극히 내 주관적인 생각이니깐 ㅎㅎ 내가 생각하는게 틀릴수도 있다 ㅎ

 

여튼 잼나게 잘 보고 왔다.

열심히 뛰어준 한국 스키 점프 국가대표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좀더 활성화 되서 그네들이 충분히 걱정없이 나라를 위해서 뛸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바라 마지 않는다.

 

성동일씨의 코믹 연기는 짱 ㅎ

하정우씨, 김지석씨의 다른 면도 보게 되었고 ㅎ

글고,,그 남자.. 김동욱씨 그 배우의 다른 작품들을 보지 못해서, 어떤가 모르겠는데,

커프에서 나온 껄렁대는 과와 비슷한거 같아서, 바람끼 많은 남자의 모습이 겹쳐서..

좀 아쉬웠다.

 

다른 배우들도 참.. 모두 연기를 잘했고, 영화 집중하기에 충분했다. ㅎ

 

10점 만점에.. 9점

 

2009년 8월 9일 일요일

G.I.JOE

조조영화라를 보려고 갔다가,

매진되어^^;;

 

사람들이 영화비도 오르고 해서,

부지런해진 듯 하다.ㅋㅋ;;

 

어쩔수없이, 예상밖의 G.I.JOE를 봤다.

 

이병헌씨가 나온다고 해서 좀 기대를하긴 했다. 뭐 스토리도 좀 좋다고 해서 그렇고..

 

CG 도 우수한 수준이였고,

스토리 진행 중, 약간 생략한듯 하면서도 관객으로 하여금 상상하게 만드는 과정도 있다.

같이 본 june은 , 너무 빠르게 이어가는것 아니냐라고 하더군.ㅎ

 

액션은 참좋았다. ㅎ

트랜스포머 처럼 미래의 기술력, 전투신도 볼 수 있었다. ㅎ

 

시리즈 인만큼, 다음편으로 이어가는 연결고리들을 남겨 놓은 채 영화는 끝난다.

 

이병헌씨의 연기는 좋았다.

큰 주역은 아니였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조연이였고, 눈빛연기가 참 좋았다.

 

약간의 반전도 있었다.

다음편에 더 긴장감 넘치는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ㅎ

 

스토리를 말하면 재미 없겠지..? ㅎ

 

대략 그렇다.

 

조상의 복수를 꿈꾸며, 나라에 무기를 만들어 팔아먹고, 교묘히 빼돌려,

세상에 복수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그 무리를 제지시키고 세상을 구하려 하는 G.I.JOE 특수부대 간의 전투이다.

뭐 미션 임파서블만큼 박진감이 있는 것은 아니다. ㅎ;;

 

그 가운데, G.I.JOE에 투입된 남자와 적군에 속해있는 그의 옛 애인간의 심경을 다루는 씬도 있고,

뭐 그렇다. ㅎㅎㅎ

 

보기에 아까운 정도 아니고 조금은 괜찮다 정도? ㅎ

 

10점 만점에 8점

2009년 8월 1일 토요일

해운대

저작권 땜시 사진등은 안올립니다. ㅎㅎ;;

 

차우도 보고 싶고

업도 보고 싶고

국가대표도 보고 싶고 ㅎㅎ

 

매주말마다 함께 놀아주던 그 사람도 어데가서;;

아침에 일찍 홀로이.. 조조를 보려했으나. ㅎㅎ 간만에 늦잠을 피할수는 없었다 ㅎㅎ

 

해운대는... 보지 말까... 했었는데..

아침에 영화프로에서 해운대 홍보를 보고나서야..

" 하.. 이거 봐야겠는걸.. " 싶었다. ㅎㅎㅎ

 

그래서 과감히 결정했다. ㅎㅎ

주말 저녁 황금시간 6시.

커플들끼리 쌍쌍이 오는 그 극장에..ㅎㅎ

나 홀로이 표 한장 들고서는.. 팝콘 大 로 사갖고는..ㅎㅎ

유유히.. 상영관안으로 ㅎㅎ;;;

 

해운대는 12세 이상 관람가라서 그런지 가족단위로 커플단위로 많이들 왔다 ㅎ빼곡히 ㅎㅎ

1인 예약해서 그런가.. 정가운데 ㅎㅎ 좋은 자리가 배당되었다 ㅎㅎ;;

 

첫 화면은.. 화려한 해운대가 비춰졌다 ㅎ

태어나서 2년 전에 해운대를 딱 1번 가봤던 기억을 되새겨 볼 때,

참 예쁜 동네인데 너무 적게 봤구나. 싶다 ㅎ

다시 꼭 놀러가보고 싶은 동네가 되었다 ㅎ

 

코믹과, 드라마와, 스펙타클이 함께 한다고 해야 할가 ㅎ

 

설경구씨의 아들로 나오는 애기..ㅎㅎ;;너무 귀엽고.. 깜찍하고 연기도 늠후 잘하고 ㅎㅎ

 

연기자는 스크린 안에서 연기로 봐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ㅎ

 

설경구씨의 연기또한 너무.. 점수를 잘주고 싶다^^

어떤 장면에서는 너무 귀엽고 ㅎ 어떤 장면에서는 어리버리 한거 같지만 남자같고..

어떤 장면에서는 가슴뭉클하게 하고..ㅎ

설경구씨의 프로포즈 한마디.ㅋㅋ 걍..가슴에 팍 와닿는다. ㅎㅎ "내아를 낳아도" ㅋㅋㅋ;;;

 

엄정화씨도..ㅎ 연기를 참 잘한다.

총 2번의 쓰나미가 몰려오는데요 그중 2번째 쓰나미를 앞에두고

박중훈 과 엄정화씨( 이혼한 부부역할 ) 의 장면에 그냥 눈물이 왈칵 쏟아져버렸다;;

이제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챈 엄정화씨가..  박중훈씨의 넥타이를 매만져 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냥 눈물이 왈칵 나더군;;

 

안타가운 것은 박중훈씨가 지진,해일등을 연구해서 예비해야 한다고 외쳤지만,

그냥 무시하는. 그.. 센터장? 아놔;; 열났다. ㅎㅎ

빨리만 믿어줬어도; 얼마나 좋았겠는 말이다 ㅎㅎ;;

박중훈씨의 아빠 연기에도.참 눈물 많이 났다..

 

특히나. ㅎㅎ 이민기씨 연기가 너무..ㅎㅎㅎ 새콤달콤 하다고 해야할가 .ㅎㅎㅎ

커플로 나오는 강예원씨와의 연기에 웃고 울고.. 엄청그랬다;;;

3시 알람에 눈물도 왈칵;;; ㅠㅠ;;

내 사랑하는 사람이 저렇게 빠져 죽는다고 생각했을 때;; 눈물이 주체할수가 없더군;;

사랑하는 사람은.. 옆에 있을 때 잘해줘야 한다고 다시;;; 생각해본다..

 

쓰나미 등의 CG는 100점 만점에..70~80점 정도..?? 전체적으로 외국과 비교해서.. 크게 딸리지 않았다. 아무리 CG를 잘했다고 해도, 실제와 구분되어지는 체감은 어쩔수없다..

그런걸로 볼때, 외국기술에 뒤지지 않았던거 같다.  외국 기술도..80~90 점 정도라고 보니깐.

 

쓰나미를 통한, 사람냄새나는 인간애가.. 그려지는 영화다.

아주 눈물 쏙 빼고 왔다 ㅎㅎ

그렇다고 억지로 눈물만 뺀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그져 자연재해 앞에..

살고자.. 살리고자 애쓰는.. 사람간의 사랑이 그려져서.. 마음이.. 뭉클했다.

 

10점 만점에..9점..ㅎ